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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김태은PD 새 프로젝트 <트로트 엑스> 참가자 접수 지원 시작!

2013.12.04

 새 서바이벌 프로젝트 Mnet<트로트 엑스>2일부터 ARS 통해 지원 접수 시작“총 상금 5억원의 우승 특전” 이병진, 장지은 부부와 딸 예음

2014년 트로트의 부활을 꿈꾸는 Mnet의 새 서바이벌 프로젝트 <트로트 엑스>(TROT X, 연출:김태은PD)가 궁금증 속에 지난주 프로그램 런칭 소식을 전해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ARS를 통한 본격적인 참가자 접수가 시작돼, 또 한번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트로트 엑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ARS ‘1600-0987’로 전화해 음성 안내에 따라 지원에 필요한 기본 정보 입력후에 절차에 따라 노래를 불러 1차 예선을 치르면 된다. 트로트 창법을 가진 참가자는 물론, 트로트 창법이 아니더라도 트로트 곡을 주제로 록, 발라드, 힙합, 댄스 등 어떤 장르를 막론하고 트로트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우승자에게는 총 5억원 상당의 우승 특전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TROT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Mnet<트로트 엑스>는 슈퍼스타K(시즌2~4), 재용이의 순결한 19, 전진 여고생 4, 꽃미남 아롱사태 등을 연출, 트렌디한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Mnet 김태은 PD가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유의 재치있는 기획력이 장기인 그녀가 트로트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장르와 만나 트로트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000년대엔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아찔한 소개팅’ 등을 통해 방송가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붐을 몰고 왔고, 2009년부터는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오디션 열풍을 가져왔던 Mnet이 트로트 엑스를 통해 주춤해진 트로트의 인기를 부활시킬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Mnet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대중들의 고른 관심을 받으며 함께 발전해 갈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힙합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쇼미더머니’를 제작해 한국 힙합의 아버지라 불리는 가리온을 비롯해 90년대 한국 힙합을 주도했던 더블케이, 주석, MC스나이퍼 등을 재조명하는가 하면, 매드클라운, 지조, 제이켠, 스윙스 같은 신예 힙합 스타를 발굴하기도 했다. 또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MUST’와 ‘MUST 밴드의 시대’를 통해서는 홍대 밴드 음악은 물론 록 등까지 장르를 넓혀 다양하게 소개해 와, 음악 팬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태은PD 역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문화가 점차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것들이 상충하고 공존하며 활성화됐을 때 가능한 거라 생각한다. 음악 역시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가운데 새로운 것, 더 나은 것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류, 비주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이 공존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는 것은 엠넷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트로트가 잠시 대중들에게 잊혀지며 다소 촌스럽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이제는 주류 음악에 밀려났지만 알고보면 트로트는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진정한 국민가요다”며 “다른 장르와의 만남으로 트로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를 통해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듣고 싶고, 재미있어 하는 음악으로 만드는 것이 궁긍적인 목적이다”고 전했던 만큼 2014년 새롭게 방송하는 트로트 엑스가 앞서 리얼리티나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또 한 번 방송가 열풍을 타고 트로트의 부활까지도 꾈 수 있을 것인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높다.